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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 '알래스카 여신' 되다

2014-08-27 10:58

배우 조여정, '알래스카 여신' 되다
배우 조여정이 알래스카에서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알래스카로 화보 촬영을 다녀온 조여정은 '에스닉 룩'으로 여신 포스를 물씬 풍기며 오색 빛깔이 만연한 설원, 알래스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민속촌, 22시간 계속되는 백야 등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녀는 "빙산에서 드레스를 입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돼서 즐겁다"며 연이은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환한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일과 사랑 중 어느 것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일과 사랑을 견주어본 적이 없다. 선택사항에 넣을 수 없을 만큼 일이 소중하다"고 했다.

이어 "지금이 1등이라면 모든 선택이 두려울 것 같다"며 "더 잘하기 위해서 내 인생은 2등일 때도 있고 지하 30층일 때도 있을 거다. 1등에 대한 집착이 없으니 더욱 부담감 없이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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