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목)

축구

벤제마-호날두 쌍포, 레알 마드리드 개막전 완승

2014-08-26 08:4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쌍포로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르도바와의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카림 벤제마의 선취골과 후반 45분 호날두의 쐐기골로 2-0 완승했다.

승격팀 코르도바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벤제마-가레스 베일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를 중원에 내세웠다.

전반 30분 크로스가 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벤제마가 헤딩으로 선취골을 뽑았다. 무려 4개월간 계속된 골 침묵을 깨는 리그 1호골이다.

적지에서 선제골을 내준 코르도바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수비를 굳건히 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종료 직전 이스코의 패스를 그대로 호날두가 중거리슛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가져갔다. 호날두는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도전의 첫 신호탄을 쏘았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