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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25억 탈세' 물의 송혜교 뒤늦은 사과

2014-08-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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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세금 탈루에 대해 "모든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 저의 책임" 이라고 문제가 불거진 지 나흘만에야 직접 사과했다.

송혜교는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 참석해 수십억 원대의 세금 탈루를 인정하고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자리에서 "한 사람의 국민으로 의무를 이행해야 했음에도 부주의한 저의 일처리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저에 잘못은 온전히 제가 책임질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면으로 부딪쳐서 저에 대한 쓴소리와 충고의 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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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년간25억의세금을탈루해물의를빚은영화배우송혜교가21일오후서울왕십리CGV에서열린영화‘두근두근내인생’기자간담회전입장을밝히고있다.송혜교는이자리에서“모든것이내잘못이다.모든분께사죄드린다.”고밝혔다.황진환기자
지난3년간25억의세금을탈루해물의를빚은영화배우송혜교가21일오후서울왕십리CGV에서열린영화‘두근두근내인생’기자간담회전입장을밝히고있다.송혜교는이자리에서“모든것이내잘못이다.모든분께사죄드린다.”고밝혔다.황진환기자
CBS 스마트뉴스팀 강종민,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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