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5집 미니앨범 '시크릿 써머'(SECRET SUMMER) 기자간담회를 통해 "관리를 많이 하기보다도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겸, 조절해서 패스트푸드가 아닌 한식 위주의 건강식을 많이 찾아 먹는다"면서 "한 끼를 먹을 때 반 공기를 덜어서 식사하는 습관이 들어 그냥 몸매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효성은 "안무가 파워풀해서 연습 조금만 하고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찐다"며 "제가 통통한데 이런 말 하는 것이 죄책감이 든다. 관리 안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한선화도 이들의 대화를 거들었다.
그는 "아니다. 다들 운동 열심히 하고 먹는 것도 건강식 위주로 잘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 시크릿은 8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시크릿 써머'의 타이틀 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담았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브라스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가 특징이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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