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까지 661만의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이 하루 만에 700만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 흥행기록을 다시 쓴 것이다.
명량의 흥행 기록은 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괴물', '도둑들', '관상'을 5일이나 단축한 기록이다.
명량은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 평일 최고 스코어(98만),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 등 연일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포털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람객 평점에서도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어 흥행 기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아직 신에게는 4,000만 관객이 남았사옵니다.", "아직 안 본 사람들은 꼭 봐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CBS노컷뉴스 홍성일 기자 hong6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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