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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문정희와 썸타고 있다" 女女 케미 자랑

[제작발표회 현장] 문정희 "윤아 언니 정말 편해…아름다운 선배와 케미 돋아"

2014-07-31 18:58

MBC주말드라마'마마'의배우윤정희와송윤아.(사진=박종민기자)
MBC주말드라마'마마'의배우윤정희와송윤아.(사진=박종민기자)
송윤아와 문정희가 남남 케미를 뛰어넘는 여여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각각 싱글맘 한승희와 승희의 첫사랑 태주의 아내 서지은 역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서로 우정을 나누며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송윤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여자들의 잊혀진 우정을 다룬다고 하는데 요즘 표현처럼 정희 씨와 썸타듯이 촬영을 주고 받고 있다"고 좋은 호흡을 드러냈다.

문정희 역시 "윤아 언니와 작업할 때 연기하면서 정말 편하다"면서 "송윤아 선배의 6년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선배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 제 역할을 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케미가 남자 배우들과 돋을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미모의 송윤아 선배와 돋는 것도 독특하다"고 덧붙였다.

'마마'는 죽음을 앞둔 여자가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송윤아, 문정희, 정준호,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이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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