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보셨나요? 다음주에는 제 무대가 나오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30일에 제 새 앨범이 나옵니다. 요것도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싱그러운 미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연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한눈에 탄탄한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 라인으로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셔츠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됨을 더했다.
앞서 손승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조영남 편에 출연, 자기자랑을 하는 토막코너 ‘겸손은 힘들어’에서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니까 그냥 말하겠다. 나는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몸매를 가졌다”며 일명 ‘미국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손승연은 코너의 특성 상 당당하게 자기자랑을 했지만 이내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리는 소탈한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실제 손승연은 가요계 데뷔 후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무려 10kg 폭풍 감량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출연을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또 한 번 음악성을 인정받은 손승연은 오는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소넷 블룸스(Sonnet Blooms)’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CBS노컷뉴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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