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40)이 위암으로 숨을 거둔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유채영과 절친했던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배우 정가은, 개그민 백보람과 신봉선, 샵 멤버 이지혜와 배우 채정안은 빈소를 다녀갔다.
이들 외에도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으며 김현주를 비롯해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유채영의 임종을 지켰다.
유채영 측 관계자는 "고인이 젊은 나이에 숨을 거뒀기 때문에 분위기는 많이 침통하다"며 "정가은 씨, 백보람 씨, 신봉선 씨도 많이 울다 갔고, 이지혜 씨와 채정안 씨도 많이 울고 있다"고 빈소 분위기를 전했다.
상주인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를 비롯, 유가족들도 힘들어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상주가 많이 힘겨워하고 있으며 울음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故) 유채영의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7시 40분에 치러진다. 고인은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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