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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절친 ★들 끝까지 의리…임종 지켰다

2014-07-24 16:26

가수겸연기자유채영이24일숨을거뒀다.(자료사진)
가수겸연기자유채영이24일숨을거뒀다.(자료사진)
유채영과 절친한 스타들이 그의 떠나는 길을 끝까지 함께 했다.

소속사 150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평소 유채영과 절친했던 배우 김현주를 비롯,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유채영의 임종을 함께 했다.

이들 외에도 가수 강수지, 배우 송지효, 개그맨 김숙, 권진영 등도 병문안을 다녀갔다.

앞서 유채영은 9개월 여 위암 투병 끝에 24일 오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남편과 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40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7시 40분에 거행된다.


고(故)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 파격적인 삭발 패션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룹 어스활동과 솔로로 음반활동을 이어오다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 전업,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해 왔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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