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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채영 빈소, 세브란스 병원에…발인은 26일 아침

2014-07-24 16:15

가수겸배우유채영.(자료사진)
가수겸배우유채영.(자료사진)
위암 투병 끝에 숨을 거둔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의 빈소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으로 확정됐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이고, 상주는 남편 김주환 씨"라며 "발인은 기독교식 3일 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 거행된다.

앞서 유채영은 9개월 여 위암 투병 끝에 24일 오전 8시, 남편과 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40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고(故)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 파격적인 삭발 패션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룹 어스활동과 솔로로 음반활동을 이어오다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 전업,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해 왔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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