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미는 최근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두란노)란 제목의 신앙에세이를 발간했다. 이 책은 최근 여러 충격과 분노로 마음 둘 곳 없이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표방한다.
이성미는 이 책을 통해 상처와 고통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무한사랑이 동반된 자율방임형 자녀교육법을 강조한다. 그는 책을 통해 대학진학을 앞둔 아이에게 "일류대학에 가서 삼류처럼 살면 그 대학은 삼류가 되고 삼류대학에 가서 일류처럼 살면 그 대학이 일류가 된다"고 조언한다.
'인생은 생방송이다'는 말로 유명한 이성미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에 상처받으며 고민하는 사람, 육체적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 자녀와 가정문제로 영혼이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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