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케이블 채널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 티저 촬영 중인 이진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소현세자 역을 맡은 이진욱은 왕세자답게 화려한 왕좌에 앉아 위엄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진욱은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삼총사' 제작 관계자는 "티저 촬영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진욱 씨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면서 "자신을 '세자저하'라고 부르는 스태프들에게 사극 톤으로 대답을 해주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tvN '삼총사'는 이진욱 외 양동근, 정해인, 정용화, 유인영, 서현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17일 첫 방송된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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