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슨 므라즈는 지난 16일 새 앨범 ‘예스(Yes)!’ 발매를 기념하며 카카오 뮤직룸을 오픈하고 한국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 뮤직이 현재 한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이는 오로지 한국 팬들만을 위한 행보로 감동을 주고 있다.
제이슨 므라즈는 “내가 어떤 노래를 듣는지 궁금한가요? 카카오뮤직 스타뮤직룸에서 확인해 주세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곧 만나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14초 가량의 영상을 게재한 것은 물론, '카카오 뮤직! 땡스 포 더 러브(Kakao Music! Thanks for the Love)'라는 친필 사인을 전하며 특별한 본인 인증을 하기도 했다.
또 ‘몰래 혼자 듣는 곡’부터 자신의 신보에 담긴 곡들까지 심혈을 기울인 선곡리스트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카카오뮤직 측은 “현재 제이슨 므라즈가 전해주는 선곡과 멘트를 받아 워너뮤직 코리아에서 제이슨 므라즈의 뮤직룸을 관리를 하고 있으며, 뮤직룸에 올라오는 팬들의 주요 댓글을 모아서 정기적으로 제이슨 므라즈에게 전달하는 등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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