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포스토는 설국열차의 북미 개봉에 맞춰 고아성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15일자 뉴욕포스트의 기획 기사에서 고아성은 '더 시그널'의 여주인공 올리비아 쿡과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고아성은 11일(현지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LA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설국열차의 레드카펫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과 영화제에 참여했는데, 심플한 핏의 미니드레스를 선보여 한층 성숙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장두봉 실장은 "고아성은 영화 '우아한 거짓말' 이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음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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