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주말 185만 관객…'트랜스포머4' 극장가 초토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301018430119232nr_00.jpg&nmt=19)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트랜스포머4(매출액 점유율 78%)는 지난 주말(27~29일) 동안 전국 1597개 스크린에서 2만 2416회 상영돼, 관객 185만 126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래 5일간 트랜스포머4의 누적관객수는 263만 8073명에 달하는데, 이는 올해 개봉작 첫 주 스코어로는 최고 기록이다.
트랜스포머4는 앞서 올해 최고 예매율(88.7%),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46만 명), 올해 최고 일일 스코어(79만 명),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3일), 200만 관객(5일) 돌파 기록을 새로 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8.1%)는 390곳 상영관에 4530회 걸려 20만 6772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7.8%)는 390개 스크린에서 4711회 상영돼 19만 8598명을 불러들이며 3위에 올랐다.
18일 나란히 개봉한 레아 세이두 주연의 '미녀와 야수'(1.2%),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1%), 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0.8%)는 각각 3만 2429명, 2만 6208명, 2만 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매출액 점유율0.6%·관객수 1만 4796명),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0.4%·9229명),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0.3%·9220명),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 볼륨1'(0.3%·6290명) 순으로 나머지 10위권이 채워졌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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