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트랜스포머4' 극장가 성수기 열어젖힌 변신 로봇](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60845470118381nr_00.jpg&nmt=19)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트랜스포머4는 예매율 87.7%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에만 전국 1512개 스크린에서 6734회 상영돼 관객 46만 7484명(매출액 점유율 80.5%)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트랜스포머4의 개봉 첫날 관객 동원 기록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수치로, 앞서 400만 관객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37만 7214명 동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21만 3000명 동원)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예매율 2.6%로 2위를,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2.6%(이하 점유율은 같은데 순위가 다른 경우는 예매관객수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 것)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0.8%의 예매율로 4위,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둔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도 0.8%로 일찌감치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포르노그래피를 소재로 한 '어바웃 체리'(0.6%), 레아 세이두 주연의 '미녀와 야수'(0.5%),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0.5%), 지성 주연의 '좋은 친구들'(0.4%),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0.4%) 순으로 6위부터 10위가 채워졌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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