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승헌 유역비가 주연 물망에 오른 영화는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한중합작 '제3의 사랑'으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두 배우 출연이 확정될 경우 송승헌은 극중 재벌 2세로, 유역비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로 분한다.
이 영화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 등을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쥐고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이뤄질 예정이다.
유역비는 1987년 생으로 '천녀유혼' '초한지-천하대전'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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