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경남 김해)ㅣ박태성 기자] 25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코스(파72 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두번째 대회인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4'(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24.SBI)이 8번홀(파3) 티샷 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회기간 동안 대회장 갤러리플라자에 모금함을 설치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금운동에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선수들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는 의미로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원색 의상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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