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경남 김해)ㅣ박태성 기자] 25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코스(파72 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두번째 대회인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4'(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배경은(29.볼빅)이 1번홀(파4)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회기간 동안 대회장 갤러리플라자에 모금함을 설치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금운동에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선수들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는 의미로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원색 의상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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