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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보는 이성호, '첫 출전! 개막전 우승 가져간다'[포토]

2014-04-20 15:55

볼 보는 이성호, '첫 출전! 개막전 우승 가져간다'[포토]
[마니아리포트(강원도 횡성)ㅣ박태성 기자] 20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CC 남코스(파72 7,272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개막전인 동부화재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성호(27)가 2번홀(파4) 티샷 후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보통의 골프 중계방송은 전체 18개의 홀 중에서 전반홀(1번홀~9번홀)이 아닌 후반홀(10번홀~18번홀)에서만 이뤄진다. 안방에서 TV를 통해 대회를 관람하고 있는 시청자들은 선수들이 경기하는 대회의 반쪽만 보게 되는 형국이다. 이에 J Golf 는 경기의 흐름과 리듬을 생생히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광케이블 설치, 와이어리스 카메라 구비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18홀 전체 중계를 결정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하는 모습을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보다 자세히 즐길 수 있어 중계의 깊이를 더했다.

한국 프로골프의 중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KPGA와 이에 발맞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J Golf 가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슬로건인 ‘함께하는 KPGA’, ‘다이나믹 Korean Tour’ 처럼 보다 역동적인 장면으로 골프 팬들과 함께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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