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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의 골프팁] 한현정, '칩샷은 퍼팅과 비슷하게'

2014-01-17 13:16

[권프로의 골프팁] 한현정, '칩샷은 퍼팅과 비슷하게'
[마니아리포트 박태성l권영석]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한현정(26.대우증권)은 뛰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골프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현재 대우증권 VIP 마케터로 취직해 성공적인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린 주변의 3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는 일단 샷을 하기 전 그린의 지형과 핀의 위치를 살펴봐야 한다. 공을 굴릴 것인지 띄울 것인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 공과 핀 사이에 큰 장애물이 없다면 칩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권프로의 골프팁] 한현정, '칩샷은 퍼팅과 비슷하게'
[권프로의 골프팁] 한현정, '칩샷은 퍼팅과 비슷하게'
한현정의 '칩샷'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어드레스 시 그립을 짧게 잡고 양발을 평소보다 모은다. 공은 오른발 앞에 두고 체중은 왼발 쪽에 80% 이상을 싣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공을 어느 지점에 떨어뜨려 얼만큼 굴릴 것인지는 백스윙의 크기와 스윙 스피드로 결정한다. 권영석 프로는 "백스윙의 크기는 캐리를, 스윙 스피드는 런의 거리를 결정한다"며 "물론 로프트에 따라 캐리와 런은 달라질 수 있으나 초중급자라면 한 가지 클럽으로 어프로치 연습을 해 자신만의 거리와 캐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 프로는 "칩샷은 굴리는 샷이기 때문에 퍼팅과 비슷한 느낌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스윙 시 코킹, 릴리즈가 일어나면 생크가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퍼팅 스트로크를 하듯 클럽을 살짝 들었다 놓는 식으로 해야 한다"며 "임팩트까지 왼손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해 클럽이 공을 지나가듯 샷을 해야 공을 부드럽게 굴릴 수 있다"고 충고했다.
[권프로의 골프팁] 한현정, '칩샷은 퍼팅과 비슷하게'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박태성 기자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現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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