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ad

전체기사

[권프로의 골프팁] 타이거 우즈, '칼날 퍼팅'을 위한 연습법

2014-01-13 10:06

[권프로의 골프팁] 타이거 우즈, '칼날 퍼팅'을 위한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박태성ㅣ권영석]'칼날 퍼팅'으로 유명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퍼팅 연습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연습 그린에서 우즈가 사용하는 도구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티'다. 목표 지점에 티를 꽂아 두고 그것을 맞히는 연습을 한다. 이는 보다 정밀한 타기팅(targeting)을 연마하기 위한 것이다.
[권프로의 골프팁] 타이거 우즈, '칼날 퍼팅'을 위한 연습법
우즈는 티를 꽂아둔 다음 처음에는 오른손으로만 12번 정도 퍼팅을 한다. 그 후에는 양손으로 6번 정도 맞추기를 시도한다. 우즈는 총 100번을 시도해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반복 연습을 하는 거리는 대락 1.5m다. 이는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거리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이 방법은 역그립을 쓰지 않는 만큼 방향을 결정하는 오른손의 정확도를 키우기 위한 연습"이라고 설명했다.
[권프로의 골프팁] 타이거 우즈, '칼날 퍼팅'을 위한 연습법
권영석 프로는 티를 이용한 또 하나의 연습법을 소개했다. 권 프로는 "퍼팅 스트로크의 직선 추 운동을 위해서는 티 두 개로 연습하면 된다"고 전했다. 그 방법으로 "우선 퍼터의 헤드면 양쪽 끝에 티 두 개를 세우고 그 사이로 헤드를 정확히 밀어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도록 하라"며 "이러한 연습은 퍼팅 때 정렬선을 따라 퍼터의 방향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집 안에서 티를 꽂지 않고도 간편하게 연습하고 싶은 주말골퍼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권 프로는 "집에서는 간단히 책 두 권으로도 연습이 가능하다. 헤드면의 양 쪽에 책 두권을 세워놓고 그 사이로 헤드면을 지나도록 정확히 스트로크를 반복하면 필드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권프로의 골프팁] 타이거 우즈, '칼날 퍼팅'을 위한 연습법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現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