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정재은, '클럽 페이스를 열어 벙커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60936480109897nr_00.jpg&nmt=19)
아마추어들은 벙커에서 토핑이나 뒤땅을 자주 발생시킨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그 원인으로 "어드레스 시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로 놓고 리딩 에지로 모래를 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리딩 에지를 이용하면 클럽이 모래 속으로 깊이 들어가 모래 폭발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공을 벙커에서 탈출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권프로의 골프팁] 정재은, '클럽 페이스를 열어 벙커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60936480109897nr_01.jpg&nmt=19)
프로 선수들은 다르다. 권영석 프로는 "프로들은 사진처럼 클럽 페이스를 많이 열어 클럽의 바운스로 모래를 친다. 이 경우 클럽이 모래 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아 모래를 폭발시키기 좋다"고 말했다. 아마추어들도 바운스를 이용한 벙커 샷을 연습해야 미스 샷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클럽 페이스를 열어 스윙 할 경우 비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이에 권 프로는 "공이 생각보다 멀리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크게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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