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이동민, 벙커 턱에서는 '블라스트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31232350109884nr_00.jpg&nmt=19)
지난해 6월 군산CC에서 열린 '군산CC오픈' 최종라운드 18번홀, 이동민의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 턱에 걸렸다. 핀까지의 거리는 10여미터. 공이 벙커 턱 바로 밑에 있어 폴로 스루를 하기 불편한 상황이다. 골프를 하다보면 이렇게 매우 애매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이럴 때는 폴로 스루가 필요 없는 블라스트 샷(Blast Shot)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블라스트 샷은 어떻게 해야 할까. 권영석 프로는 "백스윙은 평소 벙커샷 할 때보다 좀 더 크게 하고 공 1개 반 뒤를 힘껏 내려찍듯이 스윙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려칠 때는 양손이 헤드를 리드해 주는 모양으로 쳐야 한다. 그 이유는 모래를 목표방향으로 끼얹듯 하는 폭발력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폴로 스루를 신경쓰기 때문에 모래의 폭발력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이에 권영석 프로는 '과감한 스윙'을 강조했다. 권 프로는 "소심한 스윙은 폭발력을 만들어 내지 못한 채 공을 오히려 모래에 박는 결과를 낳는다. 아마추어들이 기억해야 할 점은 백스윙은 크게, 다운스윙은 과감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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