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태훈은 5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8타를 쳤다. 티샷이 대부분 페어웨이에 떨어졌고, 부진했던 퍼트 감각도 돌아오고 있다고 했다.
신인왕을 확정한 왕정훈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았다. 바람 속 노보기 경기에 만족한다며 남은 사흘도 침착하게 치겠다고 했다.
두 선수는 우승해도 대상·상금왕은 어렵지만, 우승 상금 2억2천만원과 함께 대상 포인트 10위 안에 들면 보너스도 받는다. 현재 옥태훈은 18위, 왕정훈은 7위다.
김민규, 전가람, 김우현, 정한밀이 1타 차 공동 3위다. 대상 포인트 1위 신상훈과 3위 정찬민은 1오버파 공동 31위, 2위 장유빈은 15번 홀 쿼드러플 보기 속에 5오버파 공동 49위로 밀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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