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웰링턴 투르만(30·브라질)과 맞붙는다.
고석현은 장폴 레보스노야니전에서 머리만 노리다 시야가 좁아진 점을 패인으로 꼽았다. 8월 결혼한 그는 신혼여행도 미루고 훈련에 매달렸다. 지난주 현지에 도착해 이정원 하바스MMA 감독 등과 마무리 훈련 중이다.
투르만은 알렉스 페레이라의 훈련 동료인 주짓수 블랙벨트로, 18승 중 8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2017년 세계삼보선수권 컴뱃 삼보 챔피언인 고석현은 기습 서브미션을 경계하면서도 모든 면에서 앞선다고 자신했다.
메인 이벤트는 브래디의 부상으로 코르테스 아코스타와 워커의 헤비급 대결로 바뀌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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