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는 5일 발표된 11월 랭킹에서 1만474점으로 2020년 1월부터 이어 온 1위를 굳건히 했다. 지난달 48점을 보탠 그는 란커배와 국수산맥배 우승으로 한 달에만 상금 5억원을 챙기며 7년 연속 연간 상금 10억원을 넘겼다.
2위엔 입단 동기 신민준(9천931점)이 처음 올랐다. 지난달 3승 3패로 20점이 깎였지만, 2승 2패의 박정환(9천927점)이 31점 줄면서 자리가 바뀌었다. 두 사람은 2012년 1월 영재입단대회에서 함께 프로가 됐다. 안성준은 세 계단 올라 6위가 됐다.
여자 랭킹에선 지난달 남녀 통틀어 최다 12승(4패)을 거둔 김은지가 3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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