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BA 브레이커스가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PBA 팀리그 4라운드 5일 차에 하이원리조트를 4-1로 꺾고 3라운드 8경기, 4라운드 4경기에 걸친 12연패를 끊었다.
1승 4패(승점 3)로 하이원리조트와 승점은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최하위다.
1세트 이상용-안토니오 몬테스가 11-3으로 이겼고,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 이승진이 이충복을 15-6으로 눌렀다. 4세트 이상용-히다 오리에가 9-4, 5세트 오성욱이 에디 레펀스를 11-2로 제압했다.
선두 맞대결에선 휴온스가 크라운해태를 4-1로 꺾고 3연승으로 1위에 올랐다. 두 팀 모두 4승 1패지만 승점에서 휴온스(13)가 크라운해태(11)를 앞섰다.
1세트를 내준 휴온스는 최지민-서한솔(9-7), 강동궁(15-7·다비드 마르티네스), 응오딘나이-김예은(9-4), 최성원(11-3)이 차례로 이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