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데뷔해 2022시즌 뒤 은퇴한 그는 통산 타율 0.296, 703홈런(본즈·에런·루스 다음 4위), 2천218타점(2위)을 남겼다.
세인트루이스에서 MVP 3회, 월드시리즈 우승 2회, 올스타 11회를 기록해 명예의 전당 입성도 사실상 예약했다.
경쟁자도 만만치 않다. 휴스턴 포수 출신으로 에인절스 감독을 지냈고 올해 양키스 벤치코치였던 브래드 아스머스도 지원했다.
푸홀스는 지난해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감독직에 도전했다가 떨어졌지만, 3월 WBC에선 도미니카공화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한국은 당시 8강에서 그의 팀에 0-10, 7회 콜드게임으로 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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