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이던 후반 14분 조시 타이먼이 왼쪽에서 찔러준 공을 엄지성이 등진 채 살짝 흘려줬고, 로스 스튜어트가 박스 왼쪽으로 파고들어 왼발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 리그 10경기 만의 3호 도움(2골)이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복귀한 뒤 첫 공격포인트다. 그는 13일과 17일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맞붙을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대표팀에 뽑혔다. 9~10월 4연전 땐 아시안게임 때문에 빠졌다.
스완지는 전반 11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결승골과 지프 오포쿠, 필립 리사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3골을 넣었다. 8승 2무 3패(승점 26)로 2위에 올라 선두 미들즈브러(승점 28)를 2점 차로 쫓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