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축구협회는 27일(현지시간) 주장 그라니트 자카(34·선덜랜드)와 공격수 브렐 엠볼로(29·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다음 달 네이션스리그 경기 소집 대상에 다시 포함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2022년 위조 증명서를 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 9·10월 A매치 명단에서 빠졌다. 각각 15만 스위스프랑(약 2억4천만원) 벌금형을 받았지만 2년간 추가 위반이 없으면 집행이 유예된다.
피에를루이지 타미 디렉터는 정황과 법적 절차, 징계를 두루 따진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했다. 자카의 주장직은 유지되고 있으나 최종 결정은 다음 달 5일 명단을 발표하는 무라트 야킨 감독이 내린다. E조 선두 스위스는 다음 달 13일 슬로베니아, 16일 스코틀랜드와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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