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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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재계약' 두산, 타카다 잡았다...선발 도전 역량 갖추겠다

2026-10-27 15:18

계약서에 사인하는 두산 타카다 /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계약서에 사인하는 두산 타카다 /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후반기 불펜 이닝 1위의 '마당쇠'가 내년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은 27일 일본인 아시아 쿼터 좌완 타카다 타쿠토와 총액 22만달러에 재계약했다.

타카다는 올해 39경기 3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고, 후반기엔 40이닝을 책임졌다.


구단은 시즌 중반 합류 뒤 빠른 적응을 높이 사며 내년 더 압도적인 투구를 기대했다. 외국인으론 이례적으로 이달 말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도 간다.

그는 선발에 도전할 역량을 갖추겠다며 몸을 더 단단히 만들겠다고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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