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업은 박정우(우익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하주석(유격수)-김호령(중견수)이다.
1차전에 치통과 감기로 빠진 박정우가 1번으로 돌아왔고, 김규성 대신 김선빈이 2루를 맡는다. 임찬규 상대 5타수 2안타에 강풍 속 외야 수비까지 고려한 선택이다.
정규시즌 직후 번진 선수단 감기는 2∼3일 전부터 회복 중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LG와 일곱 번째 맞대결이라며, 정교함과 장타력을 갖춘 팀이라 가운데로 몰리는 공은 장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투수들에게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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