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백 김민재는 후반 32분 사샤 보이와 교체될 때까지 77분 동안 수비 기여 5회, 가로채기 2회,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7.3을 받았다.
뮌헨은 전반 12분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 26분 디아스의 도움을 받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역습 골, 34분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에 이은 마이클 올리세의 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 2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디아스가 멀티골을 넣었다.
8분엔 김민재가 시작점이 됐다. 상대의 침투 패스를 끊은 그가 곧장 중원의 올리세에게 연결했고, 공은 디아스와 너새니얼 브라운을 거쳐 문전으로 쇄도한 케인의 발끝에서 마무리됐다. 디아스는 24분 페널티아크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해 3골 1도움을 올렸고, 케인은 1골 2도움을 보탰다. 추가시간엔 한 골을 내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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