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는 17일 제주에서 8강 1분 9초 만의 누르기 한판에 이어 준결승에선 종료 19초 전 업어치기 절반으로 이겼다.
재일교포 출신인 그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2021년 한국 국적을 택했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으로, 2024년 세계선수권 금메달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땄다. 어깨 수술 뒤 실전 공백을 딛고 나고야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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