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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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38개' 흔들린 최혜진, 그래도 LPGA 상하이 이틀째 선두

2026-10-16 18:43

최혜진. / 사진=연합뉴스
최혜진.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타를 잃고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최혜진이 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둘째 날 2타 차 리드를 지켰다.

최혜진은 16일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주춤해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페어웨이는 한 번, 그린은 세 번만 놓칠 만큼 샷은 괜찮았지만, 전날 쏙쏙 들어가던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38개까지 늘었다.

그는 전반 파 세이브에 실패하면서 이후 샷이 부담스러웠다고 돌아봤다.

투어 6승의 양희영은 한 타를 줄여 그레이스 김(호주)과 공동 2위(4언더파)로 추격했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7위(2언더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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