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C는 16일 19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아시아 밖에서 뛰는 회원국 선수에게 주는 이 상은 한국 선수 중 손흥민이 4차례, 김민재와 이강인이 한 차례씩 받았다.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의 챔피언스리그와 리그1 우승에 힘을 보탠 뒤 아틀레티코로 옮겼다.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선수상 후보엔 수원FC 위민을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린 김혜리가 맥나마라(호주), 김경영(북한)과 경쟁하고, 박윤정 U-20 여자대표팀 감독은 여자 지도자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11월 19일 방콕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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