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16일 세부 조건은 추후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 합류한 아빌라는 14경기 93⅔이닝 9승 2패를 기록했고, 13차례 퀄리티스타트와 완봉승 1회 포함 완투 2회를 남겼다.
잔류를 원한 아빌라의 의지와 기량을 높이 산 SSG는 일찍부터 그를 내년 선발 핵심으로 점찍었고, 그는 출국 전 계약을 마쳤다.
아빌라는 다시 인천 마운드에 서게 돼 기쁘다며 내년 SSG의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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