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16일 11월 8일까지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과 트레드 애슬레틱에 선수단을 보낸다고 밝혔다. 전역 선수와 유망주 중심의 시험 성격이었다면, 이번엔 센터라인 주전까지 포함돼 무게감이 달라졌다.
타격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드라이브라인엔 고승민, 전민재와 정대선, 이서준이, 투구 동작과 신체 능력을 함께 관리하는 트레드 애슬레틱엔 왼손 강속구 홍민기 등 투수 4명이 간다.
지난해 8월 드라이브라인을 다녀온 조세진, 김동현이 1군에 자리를 잡고, 올해 1월 트레드 애슬레틱을 거친 박진과 이진하가 성장한 성과가 확대 파견으로 이어졌다.
전민재는 지난해 지바롯데 캠프에서 수비를 다진 데 이어 이번엔 타격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롯데는 코치진과 프런트도 함께 보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육성 체계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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