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감독은 2022년 LG 트윈스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2023~2024년 대표팀 수석코치, 2025년부터 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그는 마무리 훈련부터 내년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16일 선수단 상견례 전까지 코치진을 꾸리고 마무리 훈련 일정을 짜겠다며 팀 사정 파악이 먼저라고 했다. 석장현 신임 단장과 그릴 구상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LG 코치와 감독 시절 수비와 작전에서 성과를 낸 만큼 한화의 고질적인 수비 약점을 바로잡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데이터에도 밝은 그는 대표팀 감독 시절 KBO 지원으로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첨단 분석 시설을 둘러보며 선진 야구를 익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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