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호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끈 9∼10월 A매치 4연전 명단에 들었지만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우루과이전 뒤 소집 해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당시 출전보다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속팀으로 돌려보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휴식기 뒤 첫 경기였던 10일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1-0 승)에도 결장했다. 데이비스 감독은 당시 한동안 안고 있던 잔부상으로 몇 경기 빠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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