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화)

야구

'암표 잡는다' 포스트시즌 야구장 합동 단속...징역형까지 가능

2026-10-13 11:59

야구장 찾은 시민들 / 사진=연합뉴스
야구장 찾은 시민들 / 사진=연합뉴스
가을야구 암표상은 이제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경찰청은 문체부·KBO와 함께 14일부터 서울·대구·광주·수원 포스트시즌 경기장 일대에서 암표 합동 단속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사복 경찰과 순찰팀이 매표소와 지하철 출구 등에서 조직적 암표 판매와 호객 행위를 잡고, 사이버도박·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도 한다.

그간 범칙금 16만원이 전부였지만,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상습·영업성이 인정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이 가능하다. 경찰은 엄단 방침을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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