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12일 잠실 원정에서 1회 한동희의 2점포로 앞섰다. 1회말 1루수 나승엽의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내줬지만, 2회 손성빈의 결승 솔로포와 레이예스, 나승엽의 적시타로 5-2를 만들었다. 6회엔 레이예스가 솔로포를 보탰다.
레이예스는 5타수 4안타로 211안타를 채워 3시즌 연속 최다 안타왕에 올랐다. 2024년 자신이 세운 종전 기록(202개)보다 9개 많다.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14일 앞둔 5위 두산은 11명의 투수를 기용한 불펜 데이로 실전 점검에 나섰다. 선발 요원 잭 로그도 1이닝 무실점으로 구위를 살폈다.
잠실 정규시즌 최종전엔 2만3천750명이 들어차 매진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