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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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투혼' 수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 선택...전국체전 불참

2026-10-12 14:20

‘에이스’ 김우민 어깨부상. / 사진=연합뉴스
‘에이스’ 김우민 어깨부상. /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에서 어깨 부상이 악화한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이 수술 없이 재활로 회복에 나선다.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12일 검진 결과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2~3주 간격으로 상태를 점검하며 재활하겠다고 밝혔다.

김우민은 고강도 훈련을 멈추고 저강도 훈련과 재활을 병행하고 있다. 16일 개막하는 전국체전엔 출전하지 않고 현장에서 동료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그는 왼쪽 어깨 회전근과 연골이 일부 찢어진 상태로 아시안게임에 나섰다가 자유형 1,500m 도중 부상이 심해졌다. 그럼에도 계영 400m 은메달, 800m 동메달에 힘을 보탰다.

내년 6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출전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 7관왕 장잔숴(중국)와 맞대결이 예상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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