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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서 갈린 승부...김동재, ITF 완주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2026-10-11 14:52

김동재. / 사진=연합뉴스
김동재. / 사진=연합뉴스
결승에서 일본의 나라 고키에게 0-2로 진 김동재(16·부천GS)가 ITF 완주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회전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결승까지 올랐지만 11일 정상 문턱에서 멈췄다. 윤용일 대회 디렉터는 김동재의 스트로크와 성장세를 칭찬하면서도, 서브 코너워크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분석했다.

여자 단식에선 미야자와 사키노(일본)가 우승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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