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출신의 코스타 감독은 2014년 시상 시작 이후 외국인으로는 안드레(2017년 10월·대구), 모라이스(2019년 4·8월, 2020년 6월·전북), 거스 포옛(2025년 5·6월·전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자다.
제주는 9월 울산 HD(0-0), 광주FC(1-0), 부천FC(2-2), 강원(1-0)을 상대로 2승 2무 무패를 달렸다.
연맹은 울산전 외엔 모두 원정인 일정에서도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며, 상대에 맞춘 유연한 전술 조정과 적재적소 선수 기용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코스타 감독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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