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4일 대표팀 임기를 마친 라미레스 감독과 정식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 내정돼 있어 하현용 감독대행과 카카로토 코치가 시즌 준비를 맡았다.
라미레스 감독은 평택 출정식에서 팬들과 처음 만나, 비시즌 준비가 잘된 만큼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
구단은 대표팀을 성장시킨 그의 소통 능력과 지도력을 높이 샀다. 그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3위를 이끌었고, 아시안게임에선 메달은 놓쳤지만 8강에서 우승팀 이란과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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