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희는 초반 5점 하이런으로 8-3까지 앞섰지만 13-13 동점을 허용했다. 제한 시간 50분, 29이닝까지 이어진 승부는 17-17로 끝났고 하이런에서 앞선 이승희가 웃었다.
트라이아웃을 거쳐 데뷔한 그는 김정미와 32강행을 다툰다.
남녀 통틀어 첫 통산 20승을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은 뱅크샷으로 따라붙은 박효선을 25-15(24이닝)로 제쳤다.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박수현을 25-11(13이닝)로 꺾으며 이날 최고 애버리지(1.923)를 찍었다.
이미래, 최혜미, 김보미, 김예은, 백민주 등 강자들도 64강에 합류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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