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케인이 킥오프 8분 만의 결승골을 포함해 2골, 부카요 사카도 4·6번째 골로 2골을 넣었다. 주드 벨링엄은 케인의 첫 골을 돕는 등 1골 3도움을 올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는 2승 1패(승점 6)로 선두 스페인(승점 9)에 이은 2위를 지켰다. 크로아티아는 승점 3으로 3위다.
A매치 124경기 89골의 케인은 피터 실턴의 잉글랜드 최다 출장(125경기)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그는 90분 내내 경기를 지배했다며 만족했고, 후반 25분 교체된 데 대해선 7일 체코전을 위해 감독이 아껴준 것이라며 웃었다.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은 오비에도에서 체코를 3-1로 꺾고 3연승과 41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전반 6분 라민 야말의 감아차기, 35분 페드리의 컷백을 받은 로드리의 골로 앞섰다. 후반 24분 이리 슬라마에게 실점했지만 44분 미켈 메리노가 쐐기를 박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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