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3일 사직 원정에서 KCC를 103-68로 눌렀다. 새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이 25점, 양홍석이 22점, 아셈 마레이가 14점 14리바운드를 올렸다.
공격력이 약점이던 LG는 굿윈 효과를 봤다. 굿윈은 2쿼터에만 16점을 몰아쳐 전반 53-30 리드를 만들었다. 전역 후 부진하던 양홍석도 중거리 슛으로 살아났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해외로 떠난 KCC는 루이스 킹(18점)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준우승팀 고양 소노는 홈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2-73으로 제압했다.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6점을 넣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정현은 9점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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